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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전 대구시 대변인, 시설공단 도로교통본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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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신임 대구시설관리공단 도로교통본부장
김형동 신임 대구시설관리공단 도로교통본부장

대구시설관리공단은 14일자로 김형동 전 대구시 대변인을 도로교통본부장에 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형동 신임 도로교통본부장은 지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대구시 감사관실, 총무인력과, 인사과 등을 거쳐 언론담당관, 체육진흥과장,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다.

특히 체육진흥과장 당시 대구FC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축구 전용 경기장) 건설을 맡아 지역 축구 발전에 기여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공직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대구시설관리공단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통해 일류 공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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