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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출신 최장식, 준장 진급…ROTC 네 번째 장군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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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 ROTC 30기 출신인 최장식(50)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최 준장은 1992년 2월 영남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기갑 병과 육군 장교로 임관, 지상작전사령부 연습훈련과장, 30사단 91여단장을 역임했다.

최 준장은 영남대 ROTC 역사상 네 번째 장군이다.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 김국수(7기), 이광석(16기), 전면엽(23기) 장군이 영남대 ROTC 출신이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 ROTC 출신 장교들이 군에서도 꾸준히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지덕체를 겸비한 장교 양성을 위해 대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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