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가 18일 오후 7시30분 천주교 계산주교좌성당에서 '모차르트 레퀴엠 성가와 한국가곡의 밤'을 연다.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대구가톨릭대 음악대학 교수 10명, 성악과 합창단 80여 명과 가톨릭필현악앙상블이 출연한다.
1부는 모차르트의 레퀴엠, 2부는 성가와 한국가곡을 선보인다. 대구시민을 위한 문화나눔음악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전석 무료 공연이다.
정휴준 교수가 기획을 맡았고, 지휘 공기태 교수, 소프라노 김은주·주선영·김보경·류지은 교수, 메조소프라노 박소진, 테너 이병삼·최광현 교수, 바리톤 왕의창 교수, 오르간 김주현, 피아노 김명철·조윤주 교수가 무대에 오른다.
대구가톨릭대는 문화나눔음악회를 통해 대학의 교훈인 '사랑과 봉사'를 지역사회에 실천하고 있다. 성요셉재활원, 들꽃마을 등 복지시설과 병원을 찾아 연 50회 이상의 문화나눔음악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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