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9분쯤 수성구 중동 4층 규모의 다가구주택 3층에서 연기가 많이 발생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22대, 소방대원 48명이 출동해 15분 만인 오후 5시 14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 당시 주택 내에 있던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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