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험생이 수능 가채점 결과 평균 3등급이 나왔는데 연세대 의대에 합격했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쓴이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의 수능 가채점 결과와 연세대 의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화면을 캡쳐한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수능을 망쳐서 고려대, 전남대, 전북대 가톨릭관동대 모두 떨어지고 된다는 곳은 서울지역 대학 공대밖에 안 된대서 울고 있었는데 하늘이 살렸다"며 "연세대가 최저학력 기준을 없앤 덕분에 붙었다"는 취지로 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 글 아래에는 "한국사 40점도 못 맞은 학생이 어떻게 그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지?"라거나 "수시 적폐다. 차라리 수시를 없애라"며 격앙된 표현을 서슴지 않으며 이 글쓴이를 비난하는 댓글이 수도 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소식이 전해진 다른 커뮤니티에는 "적법한 방법으로 적법하게 합격했는데 무슨 문제란 말인가"라며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다. 또 "들어가서 수업 잘 따라가면 상관없을 듯"이란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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