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등 수도권 인구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도민회연합이 '지방소멸 대응'에 소매를 걷는다.
전국도민회연합은 2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 대응 정책개발 토론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국도민회연합은 경북도민회(회장 강보영)를 비롯해 강원·경남·전북·제주·충북도민회, 광주전남향우회가 소속돼 있다.
이 단체는 그동안 지방소멸이 국가 공멸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현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치권에 요구해 왔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방 소멸 대응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해 법 제정 취지와 경과, 입법과정에서의 국회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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