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오늘 낮에도 추워 "두툼한 겉옷 챙기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일 대구경북지역은 낮에도 10도 안팎의 기온이 유지되면서 본격적인 겨울 날씨로 접어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12시부터 맑겠으나, 18일 밤 21시부터 북서쪽에서 들어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19일 대구지역은 계속 맑겠으며 최저 기온은 영하 1℃고 최고 온도는 11도로 전망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일 것으로 보이며,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06시까지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쌓인 뒤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은 35~65km/h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부분의 해상에서는 2~5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