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과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단장 김종광)이 22일부터 지역 내 소외·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시행한다.
수돗물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는 지역 소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원격 검침기능을 갖춘 디지털 수도계량기인 '스마트미터링'을 설치해 실시간 물 사용량을 분석하고 위기 상황 시 지자체 등에서 자동으로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은 최근 자재와 설비의 발주 및 선정된 개별 세대의 디지털 계량기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
또 앞서 수도관리단은 예천군과 해당 서비스 구축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 대상자 검토 및 선정 등을 위한 긴밀한 협업을 유지해 왔다.
김종광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장은 "수돗물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서비스 도입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천군 사회적 가치 실현 협의회와도 연계해 예천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018년 경북 고령군에 시범 도입해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정부혁신 추진협의회에서 '국민 참여 혁신 추진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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