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원초등학교(교장 조경숙)가 '제7회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원초교는 19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 대상과 함께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동원초교가 상을 받은 것은 놀이를 중심으로 한 '더불어 교육과정' 운영 사례 덕분이다. 수업 시간과 같이 40분간 자율놀이 시간을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놀이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이었다.
조경숙 교장은 "여러 선생님들의 의지와 노력이 없었다면 '더불어 교육과정'이 안착하기 힘들었을 것이다"며 "우리 사례가 여러 학교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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