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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간판 김대원 "올림픽 꼭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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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축구 대표팀 두바이컵 MVP…대회 2골 터뜨리며 공격 책임
정승원 "좋은 선수들과의 경쟁, 활동력으로 승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친선대회 2019 두바이컵을 마치고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대원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친선대회 2019 두바이컵을 마치고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대원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U-22 축구대표팀은 1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19 두바이컵 올림픽 대표팀 친선대회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고 3-3으로 비겼다. 사진은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김대원(왼쪽). 연합뉴스
한국 U-22 축구대표팀은 1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19 두바이컵 올림픽 대표팀 친선대회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고 3-3으로 비겼다. 사진은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김대원(왼쪽). 연합뉴스

"선수라면 누구나 뛰어보고 싶은 대회가 올림픽이다. 꼭 나가서 올림픽을 느껴보고 싶다"

두바이컵에서 맹활약하며 MVP가 된 22세(U-22) 축구 대표팀의 김대원(대구 FC)이 올림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대원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친선대회 2019 두바이컵을 마치고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대원은 이번 대회에서 2골을 터뜨리며 U-22 대표팀 공격을 책임졌다. 대표팀이 4경기 무패(2승 2무)를 기록하는 데 이바지한 그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김대원은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지만 나 말고도 전체적으로 좋은 활약을 한 선수들 많다. 나 혼자 잘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경기 잘하고 왔다"고 했다.

MVP가 됐지만, 주전 자리가 확보된 것은 아니다. 올림픽 최종 예선인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과 올림픽 본선까지 이어질 치열한 2선 경쟁은 피해갈 수 없다.

김대원은 "좋은 선수들이 많기에 긴장을 늦추면 안 될 것 같다. 경쟁이 있어야 개인도 팀도 성장할 수 있으니 기분 좋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소속팀 동료인 정승원(대구 FC)도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경쟁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저는 활동력으로 승부를 보는 선수다. 감독님이 멀티 플레이 능력도 중요하게 보시는 만큼 그런 점에서도 잘 준비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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