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고(교장 장응찬) 선수 3명이 포함된 한국 근대5종 여자 대표팀이 U-19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석권했다.
대표팀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9 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개인 및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대표팀 막내 성승민(대구체고 1학년)은 펜싱, 수영, 레이저런(사격+육상 복합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총점 1051점으로 개인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윤양지(대구체고 3학년)가 총점 1029점으로 준우승에 올라 대구체고 선수 2명이 개인전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이화영(대구체고 3학년)이 가세한 단체전에서도 대표팀은 합계 3070점으로 2972점의 중국을 크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9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계주에서는 윤양지가 김보경(부산체고 2학년)과 함께 금메달을 다시 목에 걸었다. 이로써 성승민과 윤양지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구시 근대5종연맹 김흥수 회장은 "선수 개인의 영광과 노력의 결실이다. 대구 근대5종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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