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대구대학교 교수(한국어문학과)가 20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치러진 제7대 교수회 의장 선거에서 신임 의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2년간이다.
이번 선거에는 총 453명의 선거인단 중 266명이 선거에 참여해 투표율 58.7%를 기록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 의장은 이 중 240표를 득표해 90.2%의 지지를 받았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교수회 부의장으로 함께 선출된 홍원기 교수(정보통신공학부), 함요상 교수(도시행정학과)가 이 의장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이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교권수호 위원회'와 '대학발전 위원회'를 양대 축으로 삼아 교수들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겠다. 어떠한 강한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교수회를 만들고, 대구대의 밝은 미래를 앞장서 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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