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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 왜 이렇게 맛있는겁니까"…이 총리 상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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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위생복을 입고 상주곶감유통센터 작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낙연 총리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위생복을 입고 상주곶감유통센터 작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낙연 총리가 조성희 상주시장권한대행으로부터 상주곶감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던 중 수첩에 메모를 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낙연 총리가 조성희 상주시장권한대행으로부터 상주곶감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던 중 수첩에 메모를 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국 최대 곶감 생산단지인 경북 상주를 방문했다.

30일 오전 9시 10분쯤 이 총리가 찾은 곳은 500여 곶감농가가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상주곶감유통센터(대표 이재훈). 총리실 관계자는 이 총리의 방문배경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차원이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재현 산림청장 조성희 상주시장권한대행 등이 미리 나와 이 총리를 맞이 했다.

이낙연 총리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상주곶감유통센터 전시실을 살펴보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낙연 총리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상주곶감유통센터 전시실을 살펴보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 총리는 조성희 상주시장 대행과 이재훈 상주곶감유통센터 대표이사로부터 상주곶감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유통센터 내 곶감 전시장, 작업장, 판매장을 둘러보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곶감과 홍시 등을 이철우 지사와 함께 맛을 본 이 총리는 "상주감이 왜 이렇게 맛있냐"고 주변에 되묻기도 했다.

이낙연 총리가 상주곶감을 맛보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낙연 총리가 상주곶감을 맛보고 있다. 고도현 기자

천연감물을 들인 스카프와 의류를 만져보고는 "색깔이 아주 잘나왔다"고 했고 상주은자골 막걸리가 전시된 것을 발견하고는 "내가 은자골 막걸리 애호가입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참석한 곶감 농가 대표들은 곶감수출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이 총리는 이들이 어려움을 호소할때마다 수첩에 메모를 남겼다.

이 총리는 50분간의 일정을 마치고 세종시로 향했다.

이낙연 총리가 상주곶감유통센터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낙연 총리가 상주곶감유통센터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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