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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예천군지부, 신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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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개점식 가져

2일부터 신사옥에서 업무에 들어간 NH농협 예천군지부 1층 은행창구 모습. 윤영민 기자
2일부터 신사옥에서 업무에 들어간 NH농협 예천군지부 1층 은행창구 모습. 윤영민 기자

경북 소재의 NH농협 예천군지부가 사옥 신축을 마무리하고 2일부터 신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기존 NH농협 예천군지부 건물은 1974년에 지어진 노후된 건물로 주차공간과 안전, 유지보수비용 등의 문제를 겪어오다 46년만에 새단장됐다.

신사옥은 원래 건물이 있던 예천읍 효자로 75에 신축됐으며, 연면적 1천719㎡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졌다.

지상 1층은 은행창구로 이용되며, 지상 2층에는 구내식당과 회의실 농정단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주차장은 주차면수 기존 12대에서 26대 규모로 늘어났다.

새롭게 문을 연 NH농협 예천군지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신사옥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7일에는 개점식을 갖고 대외적인 홍보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영근 NH농협 예천군지부장은 "예천 원도심 중심에 자리한 신사옥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옛 건물에서 이용객이 겪었던 불편사항들이 개선된 만큼 많은 발걸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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