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건축탐구 집'이 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전북 무주에는 치매나 중풍 등의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모여 사는 노인요양원이 있다. 정기용 건축가는 내 집 같은 공간을 설계하고자 했다. 따뜻해 보이는 벽돌을 쌓아 벽을 세우고, 지붕에는 기와를 얹어 집 같은 외관을 만들었다.
내부에는 층고가 높은 공용 공간을 마련해 사람들이 답답해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또 복도엔 하늘을 볼 수 있는 천창과 중정을 구경할 수 있는 창을 내 거실 같은 분위기를 냈다.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방에는 각자의 창을 내, 채광과 환기를 위한 세심한 설계를 했다.
건축가와 함께 설계에 참여한 그의 제자 김병옥 건축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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