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미국 워싱턴지회 발대식

새 지회장에 우태창 워싱턴 버지니아 한인회장 임명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워싱턴지회 발대식. 왼쪽이 김명찬 위원장, 오른쪽이 우태창 워싱턴지회장.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제공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워싱턴지회 발대식. 왼쪽이 김명찬 위원장, 오른쪽이 우태창 워싱턴지회장.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제공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위원장 김명찬)은 지난달 30일 워싱턴 페어팩스 브레이커스 트럼프홀에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지회(지회장 우태창)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워싱턴 지회장은 우태창 워싱턴 버지니아 한인회장(워싱턴 대한체육회장), 수석부지회장은 원미숙 씨가 임명됐다. 김명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제는 물론이고 안보와 외교, 취업과 복지 등 여러 방면에서 위기에 처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워싱턴지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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