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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국가하천 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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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 모습. 매일신문 DB
안동 도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 모습. 매일신문 DB

경북 안동시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2019년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내년도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비 2억원을 받는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0월 21일부터 경북·경남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안전관리, 유지관리 상태, 재해 대응 관리, 불법 점용 관리, 예산관리 등 국가하천 관리 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시행했다.

부산시, 대구시, 울산시 등 30개 시·군이 평가를 받았으며, 안동시는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아 국가하천 유지관리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낙동강, 반변천 내 하천시설물 안전관리와 둔치 공원 초화류 단지 조성 등 재해예방 및 하천경관 개선 등이 좋은 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신득용 안동시 안전재난과장은 "하천의 유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자연하천 복원과 하천 경관 개선사업 등으로 안동을 명품 수변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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