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선정 문제(매일신문 11월 28일 자 11면)로 무기한 연기됐던 경북 영주시 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 민간 위탁자가 선정이 마무리 됐다.
영주시는 3일 민간위탁자 선정 위원회를 개최해 심사에 참여한 법인과 단체 8곳 중 최고 점수를 받은 선비애(대표 서중도)를 선정했다.
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 민간 위탁자가 선정은
영주시는 지난달 10일 선비촌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민간 위탁자 모집 공고를 낸 뒤 지난 19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 받아 지난달 22일 위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심사위원 자격 논란 끝에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심사위원들을 전면 교체해 새로운 선정위원회를 구성한 뒤 위원회를 개최했다"며 "12시간동안 마라톤 심사를 통해 철저한 검증을 거쳐 위탁업체를 선정했다"고 했다.
영주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은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 소수서원 인근 부지 11만5천960㎡에 들어선 고택 문화·체험시설이다. 위·수탁기간은 3년이며 2020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영주시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하면 민간위탁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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