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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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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3개월 연속 3위 이어가다 2위 달성…긍정평가가 부정평가 2배 이상 기록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리얼미터가 발표한 올해 11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직무수행 지지율 56%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7월 51.1%의 지지율을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긍정평가가 부정평가(27.5%)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지지율 상승의 원인은 민선 7기 2년 차에 접어들며 경북형 일자리 마련,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설립 유치 등 이 도지사의 핵심 정책이 결실을 본 점이 우선 꼽힌다.

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 의성 쓰레기산 처리 등 현안을 중앙정부의 지원과 기초자치단체의 협의를 끌어내 원만히 해결한 리더십이 도민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국비 확보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적극 소통하고 현장에서 지역민을 만나 현안을 경청하는 부지런함과 스킨십이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편, 이번 지지율 조사에서 1위는 62.4%를 얻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차지했고 이용섭 광주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광역시·도 주민 1만7천명(시도별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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