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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칼로레아(IB)·교육공간 혁신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2019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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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서 열려…김도연 포스텍 전 총장, IB 본부 관계자 등 참석

대구시교육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교육청 전경. 매일신문 DB

국내외 저명 교육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고민한다.

대구시교육청은 16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수성구 만촌동)에서 '2019 대구미래교육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대구교육, 미래를 보다!' 라는 주제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대구 미래교육공간 혁신 정책을 중심으로 한 대구시교육청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도연 전 포스텍 총장과 IB 아시아태평양본부 관계자 등 국내외 교육전문가 14명이 참여해 이에 대해 사례 발표, 발제, 토론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IB 아시아태평양본부의 학교인증 담당자들이 직접 세션을 운영하며 공립 IB 관심(후보)학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미국 시카고교육청의 IB 업무 담당자를 초청해, 열악한 공립학교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높인 사례를 공유하며 시사점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 대구지역 초‧중‧고 44개 학교의 공간혁신 사례도 공유한다. 포럼 행사장에 '대구미래교육공간혁신 학교사례 전시장'을 설치해 그동안 미래교육공간혁신 사업에 참여했던 학교들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포럼은 사전등록 인원만 600명을 훌쩍 넘겼다. 새로운 교육정책에 관심이 높은 타시도 교육 관계자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올해 5월 500인 대토론회, 6월 IB 대토론회 등 미래 교육 정책 수립의 과정에서 보다 많은 교육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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