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비건 "북한과 계속 대화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

16일 오전 10시 30분쯤 이도훈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북핵 협상대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도훈 "비건 대표 4개월 만에 방한…좋은 협의 가졌다. 완전한 비핵화 위한 노력 계속할 것"

비건 "북한과 계속 대화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북한과 협상의 문 열기 위해 많은 노력 경주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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