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트넘 '전반기 에이스'는 손흥민…케인·알리보다 잘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스포츠연구센터 지표서 토트넘 선수 중 최고 82점 획득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왼쪽)과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가 1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왼쪽)과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가 1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올 시즌 전반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에이스'로 인정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연구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17일(한국시간) 2019-2020시즌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을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100점 만점에 82점으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전반기 'MVP'로 인정받았다.

팀의 주포로 꼽히는 해리 케인(75점), 공격형 미드필더 델리 알리(79점)를 제쳤다.

CIES는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스포츠의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 각 선수의 능력치를 ▲ 볼 소유권 회복 ▲ 볼 배급 ▲ 돌파 ▲ 득점 기회 창출 ▲ 슈팅 ▲ 상대 공격 저지 6개 부문에 걸쳐 지표화했다.

손흥민은 득점 기회 창출(85점)과 슈팅(72점), 돌파(81점) 3개 부문에서 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볼 배급에서는 53점을 받았고, 수비수에게 중요한 지표인 볼 소유권 회복, 상대 공격 저지는 10점 이하를 기록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MVP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규리그 5골로 득점 순위 공동 19위에 올라 있고, 도움 순위에서는 2위(7개)로 고공비행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에서는 수비수 피르질 판데이크(85점)가, 2위 레스터시티에서는 제이미 바디(87점), 3위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케빈 더브라위너(87점)가 CIES로부터 MVP로 뽑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