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지명됐다.
이에 주식 투자자들이 정세균 의원을 주목했다. 일명 '정세균 관련주'(또는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 것.
수산중공업(19.95% 상승)을 비롯해 알루코(6.72% 상승), AP위성(2.88% 상승) 등이 17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주가가 올랐다. 반면 역시 관련주로 꼽혀온 쌍용양회 주가는 오히려 전일 대비 1.39% 하락하기도 했다.
관련주는 앞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이낙연 총리 지명 때도 언급된 바 있다. 이런 관련주는 당사자와 기업 주요 임원이 동향, 동창, 종친 등일 때 증권가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