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금장과 손두부 변하지 않는 구수한 맛의 비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한국기행' 12월 19일 오후 9시 30분

EBS1
EBS1 '한국기행'

EBS1 TV '한국기행'이 1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경북 영천에는 께주메기로 시금장을 만드는 황병석, 김윤자 부부가 있다. 보리등겨 반죽을 도넛 모양으로 빚어 화덕에 구운 것이 께주메기다. 잘 발효된 께주메기에 보리밥과 무, 고추, 시래기 등의 갖은 양념을 넣으면 비로소 시금장이 된다. 시금장은 구수하고 오묘한 그 맛의 옛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어르신 부부가 시금장처럼 오래된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손두부이다. 오래된 아궁이, 가마솥, 손때 묻은 나무 주걱과 틀, 누르개 등을 동원해 손두부를 만든다.

세월이 변해도 꼭 고수하고 싶은 시금장과 손두부의 그 구수한 맛은 50년 부부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닮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