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54·자유한국당)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지방재정과 지방자치 분야의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하며 불신이 커지는 이 시기에 사람을 중심에 두는 따뜻한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며 고령성주칠곡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부지사는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대한민국호가 문재인 정권 3년 만에 멈춰서더니 급기야 침몰하고 있다"며 "유린된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시장과 기업에 자유를, 남북과 한미관계를 바로 세우는 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건고, 경북대를 졸업한 김 전 부지사는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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