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온두라스 감옥서 폭동…18명 사망·16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온두라스 북부 아틀란티다의 텔라 교도소에서 무장 폭동이 발생해 최소 18명이 죽고 16명이 다쳤다고 20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치안 유지군이 텔라 교도소에 긴급 파견돼 사태를 진화하고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온두라스 정부가 최근 교정 시스템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언한 뒤, 민간 교도소장들의 직무를 정지하고 군경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로 대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관계 당국은 텔라 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하면서 교도 행정 이양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온두라스 정부는 교도소에서 부패와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교도 행정 개혁 작업을 앞으로 6개월간 지속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