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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대실역서 지인 찌른 6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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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장서 붙잡아 조사 중"

22일 오후 6시 32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만남의 광장에서 A(60) 씨가 지인 B(49) 씨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게 붙잡혔다.

"사람이 다쳐 피를 흘리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한 흉기도 함께 수거했다.

소방당국은 흉기에 찔려 현장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B씨를 영남대병원으로 긴급히 이송했다. B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을 저지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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