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내년 5월 출산 소식을 알렸다.
23일 한 언론매체는 최지우가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지우는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도 몸 상태에 대해 주위에 말을 아끼고, 평소처럼 스케줄을 소화해 임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전언이다. 이에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지우가 내년 5월경 엄마가 된다"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최지우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나이와 남편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그의 남편은 9살 연하의 IT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전해진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3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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