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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6년만에 JTBC 뉴스룸 앵커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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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 매일신문DB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 매일신문DB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룸' 앵커 자리에서 하차한다.

23일 JTBC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은 이날 오후 사내 회의에서 이같이 거취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손석희 사장은 2020년 1월 2일 신년토론까지만 진행한 후 앵커 자리 자체에서 완전히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희 사장은 2013년 9월 16일부터 뉴스룸 앵커로 매주 평일에 출연했다. 즉, 6년 3개월여만에 하차하는 것이다.

후임 앵커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손석희 사장은 2013년 5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지냈고, 이어 승진해 201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JTBC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손석희 사장의 나이는 올해 64세이다. 195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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