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매일신문 월 구독료 새해부터 1만5천원으로 조정합니다
매일신문은 2020년 1월부터 월 구독료를 1만2천원에서 1만5천원으로, 한 부 가격은 500원에서 800원으로 올립니다. 이는 2008년 5월 이후 11년 8개월 만입니다. 본보는 그동안 여러 차례 구독료 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독자 여러분의 부담을 고려, 인상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값 상승, 제작 및 배달 비용 가중 등으로 불가피하게 구독료를 조정하게 되었사오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창간 74년을 맞이하는 매일신문은 더욱 알차고 깊이 있는 콘텐츠와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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