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소재 사찰 봉암사의 수좌인 적명 스님(82)이 24일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사찰이 위치한 산에서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적명 스님은 이날 오전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사찰 뒤편 희양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다른 동행자들과 떨어졌다.
이에 이날 오후 3시 43분쯤 119에 적명 스님을 찾아달라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후 4시 36분쯤 봉암사의 다른 스님이 인근 골짜기에서 심정지 상태의 적명 스님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적명 스님은 한국 불교의 대표적 선승 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다. 우화 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1960년 사미계를, 1966년 구족계를 각각 수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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