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24일 한중일 정상이 중국 청두 정상회의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외교 노력을 계속하기로 한 데 관심을 보였다. 또 한일이 15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개최한 것은 양국 간 갈등 해소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봤지만 여전히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외신은 한중일 정상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이 3국 공동이익에 부합한다는 인식을 재확인하고,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외교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는 데 주목했다.
로이터는 아베 총리가 15개월 만의 양자 회담에서 논쟁을 해결하는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지만 미국의 두 동맹 간 얽힌 문제가 남아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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