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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낙동강을 관광축으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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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낙동강을 관광축으로
경북 구미시는 낙동강을 관광축으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낙동강과 금오산 등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있다.

구미시는 최근 '구미 관관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전략안 마련에 나섰다.

구미시는 이 전략안을 바탕으로 구미의 대표자원인 낙동강을 관광축으로 삼아 금오산권, 천생산권, 선산권 등 6대 관광권역의 사업을 발굴하고,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0월 구미시 방문객 300명에게 관광 설문조사를 하고, 11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등으로부터 관광사업 조언을 받았다.

앞으로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3차례 등을 거쳐 최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구미 관광진흥을 위한 추진방향 등을 설정·추진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낙동강 중심축과 관광권역 간 연계해 구미관광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광공간을 구상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중부내륙 관광의 중심으로 구미 위상을 제고하고 관광형 일자리 창출로 구미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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