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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제2차 인권경영위원회 열어

한국전력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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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6일 사내·외 인권경영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2차 인권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전력기술은 'C·S·I(청렴·상생·인권) 파트너 프로그램'과 '인권영향 평가' 시행에 대한 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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