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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월성 원전 1호기 영구정지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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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기선 에너지정책파탄대책특위 위원장(왼쪽), 최연혜 간사(오른쪽), 김석기 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월성 원전 1호기 영구폐쇄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기선 에너지정책파탄대책특위 위원장(왼쪽), 최연혜 간사(오른쪽), 김석기 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월성 원전 1호기 영구폐쇄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30일 헌법재판소에 월성 원전 1호기 영구정지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당 에너지정책파탄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기선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회가 지난 9월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과 관련해 감사원에 감사를 요구해 감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영구정지를 확정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적어도 감사원 감사 결과를 본 뒤 조치가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국당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이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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