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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이 책 읽으면 자녀 교육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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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매일신문과 함께한 학부모 교육 칼럼 자료집 발간
책 '부모됨의 길을 묻다', 학부모 연수 때 배부 예정

대구시교육청이 매일신문에 연재한 칼럼을 엮은 자료집
대구시교육청이 매일신문에 연재한 칼럼을 엮은 자료집 '부모됨의 길을 묻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최근 학부모 자녀 교육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자료집을 펴냈다. 매일신문에 2년 넘게 게재된 칼럼을 모은 책이다.

시교육청 학부모교육담당팀은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리를 함께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진행한 것이 2017년 7월 시작한 매일신문 칼럼 '학부모교육, 부모됨의 길을 묻다'.

지난해 4월부터는 주제와 내용을 바꿨다. '학부모와 나누고픈 북&톡'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Q&S'으로 나눠 게재하기 시작했다. 책 이야기는 '대구시교육청 학부모독서문화지원교사모임', 학부모의 고민을 듣고 풀어주는 건 '대구시교육청 학부모고민 들풀교사모임'이 맡았다. 이번에 펴낸 자료집 '부모됨의 길을 묻다'는 이들 칼럼을 모은 것이다.

김윤희 시교육청 학부모교육담당은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어서 꾸준히 읽히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으로 엮었다"며 "각종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나눠줄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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