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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12월 31일 입원 이유는?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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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매일신문DB
송해. 매일신문DB

올해 나이 93세(만 나이 92세), 불과 하루 뒤인 2020년에는 나이 94세가 되는 국민 MC 송해가 31일 급히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가 및 복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해는 이날 오후 서울 소재 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2~4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는 언급도 더해졌다.

이에 따라 송해가 매주 일요일 낮 12시면 등장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곧 있을 설 특집 녹화에 대신 출연할 MC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루가 지난 2020년 1월 1일 이어진 후속 보도들을 통해서는 송해가 감기몸살 증세로 입원해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고, 치료 기간 역시 예상보다 짧을 것으로 보여 전국노래자랑은 1회 정도 촬영만 쉬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해는 이전부터 폐렴 증세를 앓아왔고, 이번 입원 소식에 폐렴 증세가 악화된 것은 아닌 지에 대한 염려가 더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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