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열린 매일신문 2020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는 4·15 총선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행사장에 도착해 명함 돌리기에 열을 올렸고, 자체 신년교례회가 끝난 뒤 참석한 한국당 예비후보들도 홍보에 나섰다.
○…대구 달성군에 나선 박형룡(54) 민주당 예비후보는 "한국당 국회의원들의 교체지수가 매우 높고 문 정부의 국정 지지도는 안정 단계"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당 공천을 노리는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10일 그랜드호텔에서 출판기념회 개최를 계기로 본격 선거운동에 나설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한국당 재입당 희망자들은 이날 중앙당의 전면 허용 방침을 크게 반겼다. 포항남 출마를 준비 중인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그동안 마음을 졸였다. 사무실도 이미 마련했고, 곧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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