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크 20분' 출연한 나경원 "文정권, '신독재의 길' 가고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V매일신문 ‘토크 20분’ 2020 첫 출연자
보수우파의 성지 ‘대구’ 바람, 서울(수도권) 강타하길!!

TV매일신문이 '토크 20분' 새해 첫 출연자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초청했다. 나 의원은 4일 강효상 의원의 의정보고회 참석에 이어 TV매일신문을 찾아, 문재인 정권을 향한 날선 비판을 했다.

나 의원은 "문재인 정권은 좌파정책과 재정 포퓰리즘으로 나라의 미래를 갉아먹고 있다"며 "외교정책도 한미일 동맹을 저버리고, 북중러 쪽을 손을 내밀고 있는 등 방향 자체가 틀렸다"고 일침을 놨다.

이어 "현 정권은 신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 위계정권으로 적폐청산에 이어 방송 및 사법장악 그리고 선거법 개정에 이은 장기집권의 토대를 만들려하고 있다"며 "이번 4월 총선에서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TK)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나 의원은 "보수우파의 심장인 대구경북에서 현 좌파 포퓰리즘 정권에 대한 거센 심판의 바람이 불어, 서울(수도권)을 강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나 의원은 지난해 제1야당 원내사령탑(원내대표)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10점 만점에 8점을 스스로 매겼으며, 지역구인 동작을 국회의원으로서는 평가는 10점 만점에 6점(당 지도부에 있다보니, 지역구에 다소 소홀한 점 사과)이라는 겸손한 평가를 했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청문특위위원장을 맡은 나 의원은 "자료 미제출률이 역대 최악 정권"이라며 "자료 제출을 성실하게 지금이라도 해 주실 것"을 촉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