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봉주 "내부의 적 가장 위험"…공수처법 기권 금태섭 겨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출처: 매일신문 DB
출처: 매일신문 DB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금태섭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3일 정 전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BJ TV'에 "K선거구의 K후보에게 도전할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그는 "빨간 점퍼 민주당? 민주당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최소한 '파란 점퍼'를 입어야 한다. 내부의 적이 가장 위험한 법"이라고 말했다.

이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여당 의원들과 다른 의견을 보인 금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K후보는 금 의원을, K선거구는 금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을 지칭한 것이라고 분석됐다. 금 의원은 지난달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여당 의원 중 유일하게 기권을 표했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당시 조 전 장관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 등을 제기했다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2017년 말 특별 사면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