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대학생 공동 기숙사 이용료 절반으로 낮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학기당 55만원→30만원

경주시가 운영하는 대학생 공동 기숙사인 연합학생생활관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운영하는 대학생 공동 기숙사인 연합학생생활관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올해부터 대학생 공동 기숙사인 연합학생생활관 요금을 반값 수준으로 낮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학기당 55만원이던 연합학생생활관 이용료는 올해 30만원으로 줄었다.

경주시는 연합학생생활관 운영기관인 서라벌대와 협의해 학기당 55만원인 연합학생생활관 요금을 올해부터 학기당 50만원으로 낮췄다. 여기에다 외지 대학생이 경주로 주소를 이전하면 학기당 10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주고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로부터 학기당 10만원의 기숙사 지원금을 받도록 해 기숙사를 학기당 30만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충효동 서라벌대 기숙사를 고쳐 경주시연합학생생활관으로 만들어 시범 운영했다. 생활관은 서라벌대가 맡아 운영하고 경주에 있는 동국대, 위덕대, 경주대, 서라벌대 등 4개 대학생이 입소할 수 있다. 2인실 203개와 4인실 12개를 갖춰 모두 45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4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