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SBS TV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합류한다. 두 사람은 최근 입양한 대학생 딸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 진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여기는 허니 그리고 저는 하니"라며 서로의 애칭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애칭을 이야기하며 장난을 치고 노래를 부르는 등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악역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시은은 스물세 살짜리 큰딸을 둔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대학생 딸을 입양한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말문을 연 진태현은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고, 박시은 역시 뭉클함을 보인다.
문화부 이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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