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민정 대변인·유송화 춘추관장 사직…靑 총선출마 인사 마무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공직 사퇴시한 D-1…고민정, 경기 고양·서울 광진 및 서초 등 출마 거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이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사직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 대변인과 유 관장은 이날 4·15총선 공직 사퇴시한을 하루 앞두고 사직했다. 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이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사직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 대변인과 유 관장은 이날 4·15총선 공직 사퇴시한을 하루 앞두고 사직했다. 연합뉴스

고민정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을 비롯해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청와대 참모들이 15일 사직했다.

이로써 4·15 총선 공직 사퇴시한(16일)을 하루 앞두고 청와대는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고 대변인의 경우 아직 출마지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여권에서는 고 대변인이 경기 고양 지역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고양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경기 고양병),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경기 고양정) 등이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고양 외에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불출마하는 서울 광진을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지만 서울 서초, 경기 의정부 등에서의 출마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다.

유 관장은 서울 노원구에서 구의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만큼 노원지역 출마가 점쳐진다.

여기에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 역시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비서관 자리의 경우 검증 작업을 마치는 대로 후임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그때까지 대변인 역할은 한정우 부대변인이 대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지금 대변인과 춘추관장을 포함해 명단을 추리고 있다"며 "이 중 대변인의 경우는 언론계·정치권·학계·법조계·내부 등 다섯 그룹 정도로 나눠 적합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