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대구 도심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13시간만에 검거됐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17일 강도 혐의로 A(24)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23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종업원 B(23) 씨를 위협해 현금 9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편의점 종업원이 누른 비상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에 나서 1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3시 59분쯤 대구 남구에 있는 자택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직업이 없는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이같은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해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