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가 오는 4월 개장하는 하야로비공원에 영화 '신과 함께'처럼 사후 세계를 경험하는 '지옥테마체험관'을 짓는다고 20일 밝혔다.
김천시는 국·도비 등 19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직지사 입구 하야로비공원에 황악지옥테마체험관을 건립한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천30㎡ 규모로 내부에는 체험관, 영상관,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체험관은 동·서양 문화를 기반으로 선과 악을 구분하고, 권선징악을 기본으로 삼는다. 사후세계를 간접 경험하는 관 체험도 구상하고 있다. 영상관은 3D 영상으로 선과 악의 세상을 체험하는 곳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옥체험관과 함께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도 조성할 예정"이라며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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