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갑=박준섭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20일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당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기득권화된 '386 세대'의 교체를 강력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원전폐기, 민족주의에 치우친 무능한 통일외교, 부동산정책의 실패 등 미성숙한 진보의 정책실험으로 국가의 근본을 뒤흔들었다"며 "또한 의회도 존중하지 않고 권력분립, 나아가 법치주의를 지키지 않고 헌법에 규정하고 있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근간마저 흔들었다"고 했다. 이는 현 386 집권세력의 낡은 이념과 미성숙한 정책 때문이라고 박 예비후보는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386 세대 이후에 새로운 정치를 하는 젊은 피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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