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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야' 설날 세배 "시청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미녀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 되길”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가 구독자분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TV매일신문 제공.

TV매일신문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가 지난 한해 동안 성원해준 시청자들에게 설날 세배를 올렸다. TV매일신문은 첫 자체 콘텐츠 방송을 한 이후로 구독자가 3만명이나 늘었다. 현 유튜브 구독자수는 4만3천600여 명.

미녀는 "경자년은 흰 쥐띠의 해로, 풍요와 희망 그리고 기회의 해"라며 인사를 했으며, 야수는 "음력 새해는 지금부터! 모두가 희망을 가득 안고,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한다"고 당부했다.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가 구독자분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TV매일신문 제공.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가 구독자분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TV매일신문 제공.

더불어 매미야는 "2019년 잘 해왔고, 지금 잘하고 있고, 2020년도 잘 할 거에요"라며 매일신문 독자 및 유튜브 구독자 그리고 대구경북민의 건승을 기원했다.

야수는 "설레는 가슴으로 하루하루를 멋지게 소탕해야, 인생이 후회없고 멋지지 않을까"라며 "실패나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고 말했다.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가 구독자분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TV매일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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