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 손길' 2호] 대구 수성구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커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실천하고 싶죠
매일신문·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 캠페인' 두번째 손길

김현준 커피맛을조금아는남자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김현준 커피맛을조금아는남자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 2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김현준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 캠페인' 두번째 손길이 됐다.

선천성 유리뼈를 가진 김 대표는 12년 동안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커피를 통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커피 아카데미 교육 봉사, 동티모르 아이들의 꿈 키우기 후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는 그는 귀한 손길 캠페인 소식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김 대표는 "커피가게가 맛과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어떨지 항상 생각해왔다"며 "따뜻한 기부를 통해 커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국외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957-8310)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