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각국 '우한 탈출' 러시 시작…"전세기 좌석 확보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미국·일본·프랑스 등 비행기 보내…귀국후엔 14일간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이번 바이러스의 발원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자국민들을 탈출시키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한국 정부는 전세기를 마련해 이르면 오는 30일 우한에 체류 중인 국민 700명가량을 귀국시킬 예정이다. 귀국 후엔 14일간 격리된다. 28일 우한 주재 한국 총영사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5분까지(현지시간) 탑승 신청을 받은 결과 총 693명의 국민이 한국행 비행기 탑승 의사를 밝혔다.

우한 주재 미국 영사관은 직원들과 자국민 일부를 실어나를 전세기를 2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출발시킬 계획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은 이날 저녁 우한에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들을 귀국시킬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도 이번 주 중 우한에 살고 있는 자국민을 귀국시킬 계획이라며 이들은 귀국 후 14일간 격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리랑카 정부와 태국 정부도 자국민 대피를 위한 비행기가 우한 공항에 착륙할 수 있게 해달라고 중국 당국에 허가를 신청해놓았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