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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영입 5호 홍순범…"감사원 출신 세금감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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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다섯번째 영입인재인 홍순범 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전문위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영입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공화당 다섯번째 영입인재인 홍순범 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전문위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영입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공화당이 인재영입 5호 인사를 발표했다. 감사원 출신의 홍순범 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전문위원이다.

28일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대구 달서병)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순범 전문위원은 감사원에서 국가행정기관 등의 사무와 공무원의 직무를 감찰하는 일에 평생을 종사하셨던 분으로 대한민국 정책 전반과 국민이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를 철저하게 감사하고 감독하는 전문가이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같은 비리 공직자를 적발하는 직무감찰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던 경험을 살려서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경제침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등으로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권이 제대로 된 안전대책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 정책의 전반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전문가 인재 영입을 통해서 확실한 국민대안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 영입인재 5호 홍 전 전문위원은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감사원에서 27년 1개월간 근무했고 청와대 행정관, KTL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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